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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 재정 위기로 수요 위축 확산 우려
파운드당 1.02불, 대규모 계약 취소 사태도
뉴옥 선물 시장 국제 면 가격이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 7월이래 장기침체에 빨려드는 조짐이있다고 불름버그 통신이 분석했다.
날로 악화되고 있는 유럽지역의 재정위기로 수요시장 자체가 흔들리는 것을 우려할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이다.
새 시즌 면수확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는데 반해 세계경제는 주요국들의 재정위기로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로 반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면 거래만 유독 활기를 뛸 조짐은 전혀 없다는 분석이다.
특히 인도가 면 수출에 적극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도 시장 흐름의 발목을 잡고 있다느 분석도 나오고 있다.
수요자 입장에서는 서둘러 면을 사들이기 보다는 ' 좀 더 두고 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. 국제 면 시세는 지난 3월 7일 파운드당 2.197달러를 정점으로 7월 이후 50%이상 떨어졌다.
뉴욕 선물 시장 면 가격은 12월 인도물이 파운드당 1.0299달러까지 떨어져 전주의 1.10달러선에서 또 다시 퇴각하는 모습.
루복 아파치 저널은 전주에 미국 면에 대한 대규모 계약이 취소되는 사태가 있었다고 보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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